일본 유학 정보 사이트JPSS > 오이타현의 대학원에서 유학지를 찾기
일본이 센고쿠 시대(戦国時代), 아즈치모모야마 시대(安土桃山時代), 그리고 에도 시대(江戸時代)였을 때, 일본에는 다이묘(大名)라고 불리는 많은 영주들이 있었습니다. 이 다이묘 중에서도 기독교 세례를 받은 다이묘를 키리시탄 다이묘(キリシタン大名)라고 부릅니다. 이 키리시탄 다이묘의 비율이 많았던 곳이 오이타현(大分県)입니다. 그래서 오이타현은 일본다운 온천이 있는가 하면 어딘가 외국 분위기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오이타현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봐도 외국과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해 왔고, 지금도 유학생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오이타현 대학에서는 다이묘와 같이 능력 있는 유학생을 육성하는 일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하고 있는 대학원 전공 등을 조건으로 검색이 가능하며, 지도로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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