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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날이 가까워지면 취직활동 등, 다음 단계의 준비를 해야 한다. 즐거운 일도 힘든 일도 많이 있었겠지만 일본유학은 당신의 마음 속에 무엇을 남겼을까? 그 성과를 이제부터 시험할 때이다.
일본인 학생과 같이 취직활동을 하면서 [유학생은 불리하다][일본인 학생도 취직난을 겪어 있는데 외국인이 왜 취직을 할 수 있을까?] 하고 불안을 느껴 상담실에 오는 학생들이 있다. 그러나 유학생의 유리한 점은 일본어뿐만 아니라 자기 나라 말이나 일본사람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외국의 습관을 이해할 수 있는 데 있다. 그런 유학생, 외국인으로서의 유리한 점을 잘 알고 취직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10-1-2 학교 내 창구
우선 지도교관이나 학교의 취직 창구, 또는 국제교류 센터에 상담해 본다. 유학생의 취직 알선을 하지 않아도 유학생을 위한 취직 정보지가 놓여 있을 것이다. 특별히 유학생만을 모집하는 기업이 아니어도 일본인, 유학생을 구별하지 않고 채용하는 회사도 있을 것이다. 관심이 있는 기업에는 적극적으로 문의해보고 자기의 장점을 잘 설명해 도전해 보는 것이 좋다.10-1-3 취직정보-내외학생센터
유학생에 대한 취직정보의 제공을 하고 있다.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취직정보]라는 정보지를 매년 발행, 전국에 있는 내외학생센터의 상담실에서 무료 배부하고 있다. 내용을 언제 어떻게 취직활동을 하는가, 도움이 되는 정보(취직상담, 소개기관, 자료, 인터넷사이트), 재류자격의 변경방법, 선배유학생의 체험담 등 유학생이 취직활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가 기재되어있다. 홈페이지에도 취직에 관한 재류수속의 Q&A가 자세하게 기재되어있다.
자신에게 맞는 회사 또는 자신에게 맞는 직종을 고르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을 생각하고 알아두어야만 하는가?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소개한다.
1. 대기업인가 중소기업인가
일본의 대기업에서 일하는 회사원은 [영구취직]이라고 해서 같은 회사에서 30년~40년정도 일할 생각으로 입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입사후 1~3년정도는 중요한 일을 담당하는 것은 거의 없고, 상사나 선배의 일하는 방식을 보고 익히는 것이 중심이 된다. 일본의 대기업은 아시아의 대도시를 시작으로 세계의 주요도시에 지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외근무를 할 가능성도 높겠다. 급여의 면에서는 안정된 수입이 약속되어진다. 복리후생이 갖추어진 곳이 많고, 독신 기숙사나 부부 기숙사등에 입주하면, 월세가 없던지 싸 짐으로 실질적인 수입이 더욱 높게 된다.
그것에 비해서 중소기업에서는 [바로 사용이 가능한 인재]를 원한다. 다른 회사와의 격렬한 경쟁속에서 독자의 기술을 개발하거나, 새로운 고객을 개척하거나 하는 일에서 가능한한 빠르게 실적을 올리는 것을 원한다.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보고 싶은 사람에 있어서는 하는 보람이 있는 직장이라고 할 수 있다. 중소기업은 중국이나 아시아의 주요도시에 생산거점을 가지는 것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해외근무의 가능성도 있다. 중소기업중에서도 벤처기업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형태의 회사에서는 그러한 경향이 커진다. 급여의 면에서는 대기업보다 어느정도 적은 곳도 있다. 그렇지만, 능력급이나 성과급등의 방식이 채택되어 있으므로 업적을 높이면 대기업이상의 수입을 손에 넣는 것이 가능하다.
2.외자계인가 일본의 기업인가
해외자본이 일본에 만든 회사를 외자계의 회사라고 한다. 주로 유럽이나 북아메리카에 본사가 있는 회사의 일본지사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한국이나 중국의 회사도 일본에 지사를 세우게 되었다. 외자계의 회사에서는, 다른 회사에서 그 일에 관한 경험을 쌓고, 높은 능력을 가진 사람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자세가 있다. 그것을 헤드헌팅이라고 한다. 외자계는 본사가 있는 나라와 일본외에, 세계중의 도시에 지사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본에서 채용되어지더라도 세계의 어딘가의 대도시에 근무하는 가능성도 적지 않다. 급여의 면에서는 상당히 높지만, 회사의 경영방침이 바뀌면 간단히 해고당하는 것도 적지 않다.
그것에 비해서 일본의 기업은, 리스토라(회사의 사정에 의한 해고)가 신문에 보도되게 되었지만, [영구취직]의 기풍이 아직 강한 편이다. 영업관계의 직종에서는 거래처 회사의 사람과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거나,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골프에 가거나 하는 것도 있다. 그것을 [접대]라고 한다. 기술관계의 일에서도,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출근해서 개발을 계속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긴 시간 일을 하여도, 특별한 급료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일의 방식을 [일벌]이라고 부른다. 또, 마치 군인이 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목숨을 던져서 전쟁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기업전사]라고 부르는 것도 있다.
3. 일본국내근무인가 해외근무인가
구인표의 근무지에는 입사후 일본국내에 근무하는가, 해외근무가 되는가가 쓰여져 있다. 일본국내라고 하더라도, 도쿄일수도 있고, 지방도시가 될지도 모른다. 해외근무에 관해서도 같다. 일하는 사람은 근무지를 희망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최종적으로는 회사의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 그 회사의 자시가 일본 또는 해외의 어딘가에 있는가를 조사하고, 어디에 가도 괜찮다고 하는 생각이 있어야 하겠다.
일본기업이 유학생을 채용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이유의 하나는, 모국과 일본 둘다의 언어와 습관에 익숙해져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일본의 회사는 유학생이 입사후 수년간은 일본에서 일본의 회사의 습관이나 경영방식을 익히고, 나중에는 해외의 지사나 생산거점등에서 현지의 사원을 매니지먼트하도록 하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때로는 일본에 있는 본사와 현지사원들의 사이에서, 의견조정에 힘들때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그것도 유학생출신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보람이 있는 일이라 하겠다.
우선 지도교관이나 학교의 취직 창구, 또는 국제교류 센터에 상담해 본다. 유학생의 취직 알선을 하지 않아도 유학생을 위한 취직 정보지가 놓여 있을 것이다. 특별히 유학생만을 모집하는 기업이 아니어도 일본인, 유학생을 구별하지 않고 채용하는 회사도 있을 것이다. 관심이 있는 기업에는 적극적으로 문의해보고 자기의 장점을 잘 설명해 도전해 보는 것이 좋다.
외국인 고용 서비스 센터(후생 노동성 관할) 는 일본에서 취직을 희망하는 유학생 등의 외국인을 위한 고용정보 제공, 취직상담, 소개, 체류관련의 상담을 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도 고용정보, 체류수속의 방법 등을 자세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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